페이싱 전략: 이븐 또는 소폭 네거티브[1]
- 0~5km: 목표 페이스보다 10~15초/km 느리게 — 대회 흥분으로 인한 오버페이스가 가장 흔한 실수
- 5~30km: 목표 페이스를 정확히 유지. 5km 구간 평균 페이스로 점검 (순간 페이스는 지형·GPS 오차로 신뢰도 낮음)
- 30~42.195km: 체력이 남아있다면 페이스 유지, 힘들다면 페이스 하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 (완전히 무너지지 않는 것이 목표)
정확한 구간별 목표 페이스는 레이스 전략 생성기에서 목표 시간을 입력하면 km별 스플릿 테이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구간별 보급 계획
벽(Bonk/Wall) 대응[3]
30~35km 부근에서 글리코겐 고갈로 인한 급격한 피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
- 예방이 최우선: 초반 오버페이스 금지, 규칙적 보급 준수가 벽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
- 벽이 왔을 때: 즉시 페이스를 낮추고 워크브레이크(짧은 걷기)를 활용해 완전 정지를 피함
- 카페인: 후반 카페인 젤(30~50mg)이 주관적 피로도를 낮추는 데 도움[4]
멘탈 관리
- 레이스를 5km 단위로 쪼개서 생각하기 — 42.195km 전체가 아닌 “다음 5km”에 집중
- 힘든 구간(보통 30km 이후)은 미리 예상하고, 그 순간을 위한 문구나 루틴을 준비
- 구간 목표(급수대, 응원 구간)를 작은 성취로 활용
참고 문헌
- Daniels, J. (2013). Daniels' Running Formula. 3rd ed.
- Jeukendrup, A.E. (2014). A Step Towards Personalized Sports Nutrition. Sports Medicine, 44(Suppl 1).
- Noakes, T. (2002). Lore of Running. 4th ed.
- Ganio, M.S. et al. (2009). Effect of caffeine on endurance performance in trained and untrained individuals. Journal of Strength and Conditioning Research, 23(1).